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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식량적정생산 시책평가는 벼 재배면적 감소 등 쌀 적정생산 추진,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 국비확보노력, 식량산업 육성 노력 등 6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했다.
시는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 타작 물재배 등으로 전년 대비 173㏊ 벼 재배면적을 감축했으며, 토양개량제 적기공급, 공동살포 단 구성 운영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을 구축했다.
또 삼광 벼 재배농가 경영안전지원금 등 다양한 시 자체 특수시책을 추진함에 따라 식량작물 생산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쌀 값 하락 등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지역 농업인들과 관련기관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경영안정과 식량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