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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대원, 신속한 응급처치로 주민 살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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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0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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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19안전센터 산북지역대 홍성 소방사/제공=문경소방서
경북 문경소방서 점촌119안전센터 산북지역대에서 근무하는 홍성 소방사의 신속한 응급처치 미담 사례가 훈훈한 감동을 낳고 있다.

지난 4일 안동시 도산면에 위치한 도산온천에서 한 6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뒤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에 있던 홍 소방사는 환자 상태를 확인한 후 심폐소생술을 실시했고, 신속한 조치로 의식을 되찾은 환자는 119구급대원들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침착하게 응급처치를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한 주민은 "홍성 소방사와 같은 119소방대원이 항상 곁에 있어 든든함을 느꼈다"며"그 직원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 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화를 한다"라고 제보 계기를 설명했다.

김진욱 소방서장은 "위급한 상황에서 침착한 상황판단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적절한 조치를 취해준 홍 소방사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을 전했다"라며 "이번 미담사례와 같이 항상 시민의 곁에서 든든하게 안전을 지켜주는 소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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