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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화상외국어 학습은 의왕시민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비대면 외국어 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사교육비 경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내년 1월 2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3기로 나눠 진행되며 화상영어와 화상중국어를 원하는 시간대와 수업형태를 선택해 모바일 또는 PC로 수업받을 수 있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해 성인까지 신청 가능하며 수업료는 의왕시민 특별 할인가격을 적용해 월 2만 8000원부터 13만 8000원까지 수업 형태별로 상이하다.
수강을 원하는 대상자는 오는 15일까지 의왕시 화상외국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
김성제 의왕시장은 "의왕시 화상외국어 학습이 시민에게 폭넓은 언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제2외국어 대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의왕시민에게 수준 높은 외국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