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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안은 각종 현안사업의 신속한 마무리 및 기후변화로 날로 심각해지는 가뭄 위기 극복과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예산안 규모는 지난 9월 의결된 2회 추경예산 1조 3207억 원보다 1842억 원(13.9%) 증가한 1조 5049억 원으로, 일반회계 1조1434억원, 기타특별회계 316억원, 공기업특별회계 936억원, 기금 2363억원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올 한해 전략적·효율적 재정운용으로 지역 현안과 시민 불편 해결을 위해 전 공무원들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남은 기간 동안 추진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집행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227회 영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사진] 영천시청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12m/07d/20221207010006275000333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