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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美 롤링스톤 ‘올해의 베스트송’서 24위…블랙핑크·세븐틴 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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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승인 : 2022. 12. 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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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위부터), 블랙핑크, 세븐틴 /제공=어도어, YG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팝 그룹들이 미국 음악 잡지 롤링스톤의 '올해의 베스트 송'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

지난 5일(현지시간) 롤링스톤이 발표한 '올해의 베스트 송 톱 100' 24위에 신인그룹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가 이름을 올렸다. 롤링스톤은 "'하이프 보이'는 중독성 있는 안무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후렴구를 가진 이 곡은 뉴진스 첫 번째 앨범에서도 두드러졌다"고 평했다. 이 앨범은 롤링스톤 선정 '올해의 베스트 앨범 톱 100'에서 46위에 오른 바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정규 2집 선공개곡 '핑크 베놈'은 '올해의 베스트 송 톱 100'에서 35위를 기록했다. 또 해당 곡이 수록된 정규 2집 '본 핑크'는 '올해의 베스트 앨범 톱 100'에서 25위에 올랐다.

세븐틴은 '올해의 베스트 송 톱 100'에서 38위를 기록하며 K팝 보이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는 53위, 스트레이 키즈의 '매니악'은 56위, 에스파의 '걸스'는 65위, 방탄소년단 진의 '디 애스트로넛'은 68위에 올랐다.

이어 NCT 127의 '질주'는 71위, 빅뱅의 '봄여름가을겨울'은 73위,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은 74위, 트와이스 나연의 '팝!'은 86위, (여자)아이들의 '누드'는 88위, 슈가와 싸이의 협업곡 '댓댓'은 93위에 랭크됐다.

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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