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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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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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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07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위해 경북 과학인
이강덕 포항시장을 대신해 포럼에 참석한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제공=포항시
경북 포항시가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이차전지 소재산업 중견·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육성방안에 나선다.

포항시는 국내외 이차전지 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진단하고 국내 오피니언 리더들의 정책 자문과 배터리 산업 경향 파악을 위해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산업 활성화 방안'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손정호 일자리경제국장, 서상곤 한국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 경북지역연합회장, 박석준 에코프로CnG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럼에서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이차전지 대·중소 기업 간 상생협력과 경북 형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으며, 포항시는 경북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분야별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경북 지역의 산학연관 연대와 협력을 토대로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송호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전자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의 '이차전지 산업 동향과 기술개발 전략'이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박성준 에코프로 씨엔지 대표의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산업 비전과 과제', 이영주 경북 테크노파크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 센터장의 '전기 차 사용 후 배터리 재사용·재활용 산업 동향'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지정 토론에서는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박재범 포스코 경영연구소 수석연구원을 좌장으로 강정욱 한국자동차자원순환협회 사무국장, 박민규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이호상 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연구 개발처장, 정은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수석연구원이 참석해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포럼을 통해 이차전지 배터리 소재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포항이 글로벌 배터리 허브 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산학연관 연계·협력을 강화해 미래 비전 과제를 발굴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에 행정력을 쏟 겠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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