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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청석공원 시민광장에 높이 15m의 대형 트리를 설치했다.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으로 둑방 산책로에 LED조명시설 설치해 좀 더 화려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중대물빛공원 분수대 주변으로 높이 5m의 트리를 설치했으며, 조합물놀이대와 크리스마스트리를 잇는 LED조명시설을 설치해 청석공원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박남수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공원 이용객들에게 크리스마스트리처럼 밝은 새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내년에도 공원 내 다양한 볼거리 제공으로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석공원과 중대물빛공원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15일까지 환하게 불을 밝혀 공원 이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