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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주시에 따르면 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자체, 교육청, 국세청 등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 향상에 앞장선 우수기관을 선정해 민원인의 편의를 제고하고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인증 제도다.
시는 지난 2019년 처음으로 신규인증을 받은데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다시 인증을 받아 인증기간이 3년 연장돼 2025년까지 효력이 인정된다.
평가는 민원실 공간과 민원 서비스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로 이뤄졌다. 시는 그동안 민원실 내부에 도란도란 쉼터, 스마트 가든, 사회적 약자 우선 배려창구, 외국인 전용 창구를 조성하는 등 민원실 환경 개선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 민원 안내도우미와 청원경찰 배치, 화요일 야간 여권 민원실 운영 등 민원 서비스 분야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실이 재인증의 배경이 됐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행안 부의 국민행복민원실 재 인증은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시 직원들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 할뿐만 아니라 민원 편의를 위한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