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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청년작가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러스트, 캐릭터 스티커, 의상디자인, 굿즈, 웹툰, 옻칠나전 등 다양한 창작품을 선보인다.
전시가 끝난 후에는 14명의 청년작가 인터뷰 및 45개의 창작품을 30일부터 1년간 온라인 VR 전시관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VR 전시는 군포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볼 수 있다.
엄경화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장은 "문화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한 결과로써 탄생한 군포청년 아티스트전의 개최 의미는 남다르다"며 "한해동안 열심히 준비한 군포청년 작가들의 멋진 작품도 감상하시고 군포청년 아티스트전의 첫시작을 함께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청년 작가들이 한해동안 준비해온 창작활동의 결과를 전시하고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시회가 참여 청년작가 전시 경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품들이 판매 및 상품화 등의 기회가 생기길 바란다"고 했다.
하 시장은 "내년 하반기에 개관할 I-CAN 플랫폼 1층 라운지에 군포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상시 전시하고 군포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간도 구현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