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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2022년 상생결제 우수기관' 표창을 받은 안산도시공사 서염삼 사장은 "앞으로 2차 이하 중소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대금을 지급받도록 적극 도와 중소기업 전체의 동반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중기부는 작년부터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를 열고 중소기업의 안전한 대금회수와 자금 유동성 개선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상생결제 유공자'로 선정해 표창하고 있는데 공사는 작년 6월 이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상생결제제도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현금 지급을 보장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구매기업의 신용으로 조기 현금화할 수 있는 제도를 의미한다.
공사는 지난달 말까지 약 65억원의 대금을 직접 지급함으로써 거래 관계에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투명한 결제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이에 공사는 '2022 상생결제 확산의 날' 행사에서 모범적인 상생결제 활용으로 결제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공사는 지난해 6월 NH농협은행 안산시지부와 '상생결제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협력기업의 재정부담 완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