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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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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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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 선
영천시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 보건소가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천시는 지난 8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린 2022년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성과대회에서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성과대회는 25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평가를 통한 표준화 체계를 마련하고, 우수사례 발굴과 공유를 통한 사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영천시 보건소는 지역 내 30개의 안심 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인형극, 막대 인형극 공연, 안심 학교와 자체 제작 교재를 통한 연계 학습 모니터링, 비대면 ZOOM 교육, 경로당 노인 대상 천식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예방관리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을 크게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올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된 그림일기 공모전에서 지역 내 안심학교인 영천초등학교 김동혁 어린이가 최우수상 수상, 이외에도 그림일기·포스터·UCC 부문에서 우수 2명, 장려 1명, 9명이 입선하였으며, 어린이집 1개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아토피·천식은 사회 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증가하고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질환인 만큼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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