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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성 총감독은 해남 출신으로 1982년 연극배우로 문화예술계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0여 년간 무대감독, 연출가, 공연 프로듀서로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았다.
1999년부터 혁신적인 사고와 새로운 시도로 초대형 뮤지컬을 기획, 제작하며 한국 뮤지컬 중흥기를 이끈 뮤지컬계의 '미다스(midas) 손'으로 통한다.
특히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개·폐회식 총감독,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개막식 총감독 등을 맡았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의 성패는 개·폐회식이 좌우한다"며 "박명성 총감독이 탁월한 무대 연출 역량으로 세계적 무대를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명성 총감독은 "내년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총감독을 맡게 돼 책임이 막중하다"며 "전남의 특색을 담아 새로운 콘텐츠를 구상해 역대 최고의 개·폐회식 행사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총감독 위촉기간은 2023년 1월 1일부터 전국장애인체전이 끝나는 11월까지 11개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