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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FIFA가 공개한 여자 월드컵 출전 29개국의 대회 기간 베이스캠프 장소에 따르면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내년 7~8월 개최되는 여자 월드컵 베이스캠프로 호주 시드니 외곽의 캠벨타운을 선택했다.
캠벨타운은 시드니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50㎞ 정도 떨어진 곳이다.
대표팀은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훈련하고 약 5㎞ 거리의 리지스 캠벨타운을 숙소로 쓸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2개국 공동 개최이기 때문에 각 팀의 베이스캠프는 조별리그 경기가 열릴 나라에 따라 호주와 뉴질랜드로 나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9회째를 맞는 여자 월드컵은 역대 가장 많은 32개국이 출전한다. 아직 정해지지 않은 3개국은 내년 2월 대륙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
본선은 4개국씩 8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2위 팀이 16강에 진출한다. 올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독일, 콜롬비아, 모로코와 조별리그 H조에서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