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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에우라요키는 세계 최초로 고준위방폐장이 건설되고 있는 곳으로 베사 라까니에미 시장은 12일부터 15일까지 원자력환경공단을 비롯해 경주시, 울주군 등 원전지역 지자체, 지역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베사 라까니에미 시장은 방폐물 사업은 투명한 소통과 수용성 확보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베사 라까니에미 시장은 방한기간 중 핀란드의 고준위방폐 장 부지선정 과정과 주민소통, 수용성 확보 성공요인, 원전과 방폐장의 경제 파급효과 등의 경험을 들려줄 예정이다.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핀란드의 경험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과학적 절차와 투명한 정보공개, 주민수용성을 담보한 처분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