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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정주환경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13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36건의 사업 중 최종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응급구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안심단말기를 무료로 설치·보급해 응급상황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모니터 중 '사람 살려'같은 구조요청 목소리가 단말기를 통해 인식되면 직접 통화해 상태를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119나 112에 연락하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를 초기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 서비스를 시행해 1600대의 단말기를 보급했으며 응급환자 183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초고령시대에 대비한 적극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선도적인 안전도시 안양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