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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우수사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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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4.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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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대상 우수사례 수상 사진 1
안양시는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 시행으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정주환경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가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시행하고 있는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정주환경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자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136개 지자체에서 제출한 336건의 사업 중 최종 12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독거노인 응급구호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령자 스마트 안심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 가정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안심단말기를 무료로 설치·보급해 응급상황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모니터 중 '사람 살려'같은 구조요청 목소리가 단말기를 통해 인식되면 직접 통화해 상태를 확인하고 상황에 따라 119나 112에 연락하면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를 초기에 대응하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이 서비스를 시행해 1600대의 단말기를 보급했으며 응급환자 183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켰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초고령시대에 대비한 적극적인 시스템 개선으로 시민이 행복한 선도적인 안전도시 안양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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