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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러시아발 에너지가격 상승과 강추위로 국민 체감온도가 얼어붙은 어려운 시기에 월성원자력본부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취임소감을 말했다.
또 "안전한 원전 운영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안심하고 전 직원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하는 월성본부를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본부장은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월성원자력 3발전소 안전부장, 바라카원전 제1발전소 소장, 새울 본부 제2발전소 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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