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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활동은 안산시가 제출한 2023년도 예산안 중 '방아머리항 확장 및 정비사업' 예산의 타당성을 검토하고자 단원구 대부북동 방아머리항 일대에서 진행됐다.
예결위 위원들은 이날 현장활동에서 시 집행부의 방아머리항 확장 및 정비사업의 장기적 타당성에 대해 주안점을 뒀다.
위원들은 사업의 기초 조사를 위한 용역비 1억원이 내년 본예산에 반영된 가운데 지역 어업 및 관광업에서 방아머리항이 차지하는 위상과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과의 연계성을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아울러 대규모 사업비의 연차별 투자계획까지 마련된 상황에서 상급 기관과의 원활한 협조를 통한 종합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집행부에 전했다.
박태순 위원장은 "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고 지역에서 관심이 높은 사업인 만큼 현장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해 예산안 심사의 엄밀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다"며 "시의 살림 규모를 결정하는 중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결위원들과 합심해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