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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복지재단, 소외계층에 김장김치 5톤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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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14.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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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동 인근 소외계층에 전달할 김치를 나르고 있는 봉사자와 관계자들. /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과 13일에 나눠 소외계층을 위한 '희망 김장' 5톤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재단은 2007년부터 '희망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겨울철 김장 김치를 담가 전달했으며, 2020년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인해 김장김치를 구매해 전달하고 있다.

올해는 고창지역 등에서 자란 배추, 고춧가루 등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든 5톤의 김장김치를 고창군과 옥수중앙교회 두 곳으로 나눠 10㎏ 상자 각 250상자씩을 전달했다.

전달한 김장김치는 고창군과 옥수동 인근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 계층, 복지시설 등 450여 곳에 전달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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