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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선천성대사이상 환아 인식개선 ‘하트밀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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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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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매일유업
매일유업이 국내 5만명 중 1명 꼴로 앓고 있는 희귀질환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15일부터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2022 하트밀 캠페인'을 전개한다

유전 대사질환인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체내에 아미노산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평생 특수분유를 먹으며 식이관리를 해야 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회사가 하트밀 굿즈를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으로 하트밀박스를 구성, 약 100명의 환아에게 선물한다. 2019년까지는 외식 행사인 '하트밀 만찬'을 진행했으나, 2020년부터 하트밀 박스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올해 하트밀 굿즈는 친환경 패션·액세서리 기업인 플리츠마마와 협업을 통해 탄생한 '하트밀 담요'다. 내년 1월 27일까지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또는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와 선물이 가능하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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