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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재 ㈜에프엔디, 전남 수출의 날 ‘100만불 수출탑’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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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2. 1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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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을 70%이상 사용해 지역 농산물 판로에 기여
무안군
전남도 주최로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개최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홍만석 에프엔디대표(맨 오른쪽)가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무안군
전남 무안군은 지역 우수기업인 ㈜에프엔디가 100만불 수출액을 달성했다.

15일 무안군에 따르면 ㈜에프엔디는 전라남도 주최로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개최된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에프엔디는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을 지닌 동결건조식품 전문기업으로, 동결건조 처리된 식품은 천연색깔과 향기·영양소 파괴가 거의 없고 고온의 물과 1~2분의 시간만 있으면 원형태로 복원이 가능한 간편함이 장점으로 1인 가구·캠핑족의 증가와 함께 동반성장 중이다.

또 지역 농산물 70% 이상 사용해 지역 농산물 판로에 기여하고, 전 직원의 80%를 지역인재로 채용하고 있어 대표적인 지역 우수기업으로 뽑힌다.

홍만석 ㈜에프엔디 대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 무안군에 감사드린다"며 "다음엔 1000만불 수출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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