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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 마스크 없이 곧바로 팀 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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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2. 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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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으로 돌아가 팀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손흥민. /토트넘 페이스북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30·토트넘)이 곧바로 팀 훈련에 합류했다. 안면 보호대 없이 팀원들과 훈련하는 모습을 토트넘 구단이 공개했다.

14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 등이 등장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내내 착용했던 마스크 즉 안면 보호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월드컵 직전 안와 골절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이후 마스크를 쓴 채 대표팀 전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일단 손흥민의 컨디션은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가 13일 영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영국에 도착해서도 별다른 휴식기간 없이 곧바로 훈련에 돌입할 만큼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토트넘은 월드컵으로 중단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26일 재개한다. 상대는 17라운드 원정 경기로 치르는 브랜트포드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니스(프랑스)와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3골·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골 등 공식전 합계 5골·2도움을 올리고 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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