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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현지시간) 토트넘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손흥민이 돌아왔다'는 글과 함께 훈련복을 입고 달리는 손흥민의 사진과 영상 등이 등장했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2022 카타르 월드컵 내내 착용했던 마스크 즉 안면 보호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손흥민은 월드컵 직전 안와 골절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고 이후 마스크를 쓴 채 대표팀 전 경기를 풀타임 소화했다.
일단 손흥민의 컨디션은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인다. 그는 대표팀 일정을 마친 뒤 귀국했다가 13일 영국으로 돌아간 바 있다.
영국에 도착해서도 별다른 휴식기간 없이 곧바로 훈련에 돌입할 만큼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토트넘은 월드컵으로 중단된 2022-2023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을 26일 재개한다. 상대는 17라운드 원정 경기로 치르는 브랜트포드다. 이에 앞서 22일에는 니스(프랑스)와 친선경기가 예정돼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3골·2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골 등 공식전 합계 5골·2도움을 올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