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연구원은 "지난 15일 CICC(중국국제금융공사)와 합작한 엘앤씨바이오 차이나 준공식을 진행했다"며 "중국 생산공장의 총 생산능력은 연 매출 기준 7000억원이며, 12월말 메가덤플러스에 대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허가 신청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이어 "내년에는 인허가 진행과 시리즈B 투자가 예정되어 있으며, 2분기부터 중국향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21% 성장하는 고성장 시장이며, 동사의 메가덤플러스와 메가카티의 중국 시장 진출을 통해 향후 중국시장내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동사와 CICC가 합작한 엘앤씨바이오 차이나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곽 연구원은 "올해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518억원, 영업이익은 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하락한 이유는 환율 상승에 따른 제조원가 인상, 연구 개발 비용과 인건비 증가, 선제적 투자 등에 기인하는 일시적인 이유로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일어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