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3% 증가한 731억원, 영업이익은 1% 줄어든 218억원으로 견조할 것"이라며 "반도체 업황 부진에 따른 부품 재고 조정 영향이 3분기에 종료되며 실리콘 부품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소폭 반등할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실리콘 부품의 매출액은 거래선 내 시장 침투 효과로 견조히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단기 외형 축소 구간은 일단락됐다"고 판단했다.
그는 "내년 반도체 업황이 1분기 저점 후 3분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감산 및 대규모 자본지출 감소(Capex cut)에 따른 중장기 공급에 대한 눈높이가 낮아지는 가운데, 금리인상 속도 둔화와 메모리 가격 하락에 따른 가격 탄력성 등을 감안하면 내년 하반기 업황 회복 시작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 연구원은 "분기 외형 축소 일단락, 우려 대비 견조할 실적 등을 감안해 주가 하락 시 점진적 매수 관점으로의 접근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