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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펴낸 보고서로, 지난 7월 롯데제과와 롯데푸드 합병 이전까지 ESG 경영 성과를 담았다. 국제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지표에 따라 작성되고, 제3자 검증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정확도와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GRI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이 미국 환경단체인 세리즈 등과 설립한 단체로, 전세계에 통용되는 기업의 지속가능성보고서의 국제기준을 제안하고 있다.
롯데제과는 이번 보고서에 연간 플라스틱 감축량 710톤(t), 친환경 패키징 프로젝트의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의 성과뿐만 아니라 최근 3개년 간의 ESG 주요 성과를 포함시켰다.
이영구 롯데제과 대표이사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통해 "롯데푸드와의 합병을 통해 지속가능한 종합 식품 선도사로 도약하고, 가치사슬 전반에서 기후 변화 리스크를 고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