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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자회사 ‘빅썸바이오’, 호흡기 건강 소재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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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1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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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지예 빅썸바이오 대표이사, 정재우 경상국립대학교 부총장이 지난 12일 기술 이전 체결식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맺은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빅썸바이오
롯데칠성음료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유통 플랫폼 자회사 빅썸바이오가 '호흡기 건강을 위한 기능성 소재'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빅썸바이오는 지난 12일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호흡기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의 연구를 위한 기술이전 및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호흡기 건강 소재 관련 연구 속도를 높여 신규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육성하고, 차별화된 기술로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기술이전을 통해 호흡기 건강을 위한 개별인정형 원료 개발을 시작으로 다이어트 솔루션, 스트레스, 우울증 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연구 역량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지예 빅썸바이오 대표는 "예방적 측면에서 호흡기를 관리하지 않으면 호흡기 질환의 유병인구와 사회적 비용이 증가할 수 있다"며 "이를 현실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천연물 소재 개발에 노력을 기울여 국민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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