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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8월에 실시된 을지 연습에 대해 도내 시·군을 대상으로 기관장 주재 토의, 전시 직제편성훈련,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결과 등 국가 위기 대응 연습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시는 지난 연습에서 군부대, 경찰, 소방, 유관기관·단체 등 약 2000여 명이 참여해 참여도를 높였고 충무계획에 의한 도상연습과 지역 중요 거점시설의 방호를 위한 실제훈련 등을 실시했다.
특히, 실제훈련에서는 기관장 주재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을 기획해 이에 대해 실효성 여부를 검증하고 보완하려 노력했다.
또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진행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 실시를 바탕으로 시민 안보의식을 고취한 점도 높이 평가 받았다.
주낙영 시장은 "문화재가 다수 존재하는 지역적 특성에 맞게 연습을 구상해 공무원을 비롯한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시민들이 협조가 만들어 낸 결과라"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여기는 안전도시 경주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