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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입주민과 종사자 행복위한 ‘상생아파트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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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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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입주자
안산시는 입주자와 종사자가 행복한 아파트를 만들기 위한 '안산시 상생아파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입주자와 종사자가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아파트 단지를 만들어 가기 위한 '안산시 상생아파트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

안산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7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공동선언식에는 사)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안산시지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경기도회 안산지부,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 이웃 안산시 경비노동자 모임, (사)일하는사람들의생활공제회 좋은 이웃 청소노동자 모임 등 4개 단체가 참여했다.

입주자 대표회의가 구성된 122개 아파트 단지 중 51개 아파트가 이날 공동선언에 참여했으며, 이 중 20명의 입주자 대표가 선언식에 자리를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선언식을 통해 △아파트 종사자의 고용안정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공동 노력 △아파트 입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입주민과 아파트 종사자 상호 존중 △상생아파트를 위한 상호 지원 및 협력 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입주자와 노동자가 서로 존중하고 건강한 아파트 공동체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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