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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소속 직원의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과 기업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함으로써 가족친화적인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이다.
특히 인증받은 기관이나 기업은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마크를 부여받고 공공기관 경영평가에도 반영되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등에서 기업경영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229개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7년 처음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이후 2년의 유효기간 연장 후 올해 재인증 심사기관인 한국 경영인증원으로부터 서류 심사와 조직 운영 리더십, 직원 만족도 인터뷰, 제출 자료 확인 등 현장 심사까지 항목별 평가를 최종 통과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 11월 30일까지 가족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받게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즐거운 일터, 행복한 가족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직장문화를 확산해 업무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직원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