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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싱하이밍 중국대사 만나 협력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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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8.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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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대호 안양시장이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와 사진
최대호 안양시장(왼쪽)이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만나 지방정부 역할과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이 한중 우호교류 강화를 위해 최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와 환담을 나눴다.

최 시장은 싱하이밍 대사와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그동안 발전해온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지방정부 역할과 협력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 100여개 강소기업이 중국과 활발히 경제 교류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이 중국과 교류하며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양시는 1995년 중국 산둥성 웨이팡시와 자매도시를, 2013년에는 허난성 안양(安陽)시와 우호도시를 맺으며 지속적으로 문화, 행정 등 교류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성장의 동반자로 적극 교류하고 협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도 "한중 수교 30년이지만 중국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함께 해온 역사가 깊다"며 "앞으로도 서로 배우며 가깝고 친밀하게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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