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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은 전달받은 재정착 난민은 지난 5월에서 8월 사이에 입국한 미얀마인 14가족으로, 이들은 영종도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사회 적응 교육을 거쳐 경기도 시흥시에 새롭게 정착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산 및 수도권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 이민자네트워크 회원, 안산푸른숲교회, 다수의 외국인들이 기부한 여성·남성·아동의류 52박스, 유·아동용품 12박스, 생활용품 15박스, 전자제품 25개 등이다.
또 한국IT복지진흥원은 8가정에게 초·중·고등학생의 비대면 학습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문한 소장은 "재정착난민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관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재정착난민의 지역사회 정착 중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미얀마인 멘토 등 24명을 특별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으로 위촉해 생활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