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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미얀마인 14가족에게 초기정착 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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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9.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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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다문화지원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미얀마인 14가족에게 초기정착 지원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제공=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재정착난민의 초기정착 지원을 위한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물품은 전달받은 재정착 난민은 지난 5월에서 8월 사이에 입국한 미얀마인 14가족으로, 이들은 영종도에 위치한 출입국·외국인지원센터에서 사회 적응 교육을 거쳐 경기도 시흥시에 새롭게 정착했다.

전달된 물품은 안산 및 수도권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직원들, 이민자네트워크 회원, 안산푸른숲교회, 다수의 외국인들이 기부한 여성·남성·아동의류 52박스, 유·아동용품 12박스, 생활용품 15박스, 전자제품 25개 등이다.

또 한국IT복지진흥원은 8가정에게 초·중·고등학생의 비대면 학습을 위해 컴퓨터를 기증할 예정이다.

이문한 소장은 "재정착난민을 포함한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관할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재정착난민의 지역사회 정착 중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미얀마인 멘토 등 24명을 특별사회통합 자원봉사위원으로 위촉해 생활밀착형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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