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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배 성남의원, 기본이 안된 공무원 의회출석 금지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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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1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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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인사정책 문제, 공직기강 해이 등 강하게 비판
사진_이준배_221219
이준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상진 성남시장의 인사정책 문제와 공직 기강 해이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준배 성남의원이 신상진 성남시장의 인사정책 문제와 공직 기강 해이 등을 강하게 비판하며 성찰과 쇄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9일 열린 성남시의회 제276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이규봉 교육문화체육국장의 공직자 답지 못한 불성실한 답변자세와 태도가 담긴 영상자료를 선보이며 신상진 시장의 총체적인 인사 난맥상을 비판했다.

특히 이 의원은 "교육문화체육국장은 산하기관인 문화재단, 청소년재단, 체육회까지 합해 한 해 예산만 3200억여원, 470여 명의 직원이 일하고 있는 대규모 조직의 수장인데 전문성과 역량이 부족하고 기본이 안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신상진 시장은 검증을 제대로 하고 승진 인사를 했는지 의구심이 든다"라며 "현 집행부의 행정 능력의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로 보여 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을 제대로 이끌어 가기 위해서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기본이 돼 있는 사람을 중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준배 의원은 "기본이 안 된 집행부 공무원이 의회에 출석해서는 안된다며 이규봉 국장의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출석을 금지해 줄 것"을 의장에게 요구하기도 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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