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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전년도 농 식품 수출정책과 실적에 대해 수출달성도, 수출기반조성, 해외시장개척 등 마케팅, 수출정책 참여도 등 총 6개 분야, 12개 지표를 평가하는 자리로 열렸다.
경산시는 코로나19로 수출 환경이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전년 대비 수출액이 33%나 증가했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정해주는 농산물전문생산단지로 지정이 되는 등 꾸준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여로 수출기반 조성과 해외시장 개척 분야에서의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안정적인 수출기반 조성과 해외시장 판로 개척 등 수출 확대로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