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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300명 이상 사업장 심폐소생술 응급장비 설치 및 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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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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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보건관리자를 둬야 하는 사업장 중 상시근로자가 300명 이상'인 사업장에 대해 오는 22일까지 자동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춰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사업장에서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고 관리책임자를 지정 및 관리해야 하며 해당 시설 출입구나 여러 사람이 보기 쉬운 곳에 사용에 관한 안내표지판을 부착해야 한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에 따라 응급장비를 갖추지 않거나 설치신고 또는 변경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다"며 "시도 시민들의 생명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 등 장비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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