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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안양시 최초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현재 전 병동에서 운영 중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이번 A등급 획득으로 4년 연속 우수등급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성과평가에서는 평가 참여도, 사업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개선 성과 등 총 3개 영역의 5개 평가지표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는 사업 참여 확산을 유도하고 간호 인력의 처우를 개선해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 유도 목적으로 지난 2019년에 도입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간호 인력 처우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인센티브가 각 병원에 차등 지급되고 있다.
이동찬 병원장은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꾸준히 수준 높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인정받았다"라며 "질 높은 간호 서비스를 통해 환자들이 믿고 입원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24시간 전문간호인력이 입원 환자에게 간병을 제공하는 제도로, 개인 간병인 고용 시 발생하는 간병비 부담을 대폭 감소시켜주고 외부 간병인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