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남도, 탄소중립 실천으로 온실가스 9천980톤 감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1010010462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2. 21. 10:2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3만9583가구 4억8000만원 상당 인센티브 혜택
전남도
전남도 공공기관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생활실천 농축산식품국 릴레이 선언 ./제공=전남도
전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통해 2022년 상반기 998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30년생 소나무가 151만 그루가 연간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양과 같다. 국립산림과학원은 '표준 탄소 흡수량 가이드'를 통해 30년생 소나무 한그루가 연간 6.6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으로 발표했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입자가 전기, 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최근 2년 대비 온실가스 5% 이상을 감축한 경우 연간 최대 1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전남도는 가입자의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온실가스를 3% 이상 5% 미만 감축한 가구에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남형 탄소포인트제를 별도로 추진했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 온실가스를 5% 이상 감축한 3만3781가구에 대해 4억56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전남형 탄소포인트제 해당 5802가구에 24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추가해 총 3만9583가구에 4억8000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이범우 도 기후생태과장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도민들이 탄소포인트제로 온실가스도 감축하고 경제적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며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위해 더 많은 도민이 탄소포인트제에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직접 가입하거나, 시군 환경부서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