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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택시쉼터’ 개관... 휴게실, 샤워장, 체력단력실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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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2. 12. 21.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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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군포시는 관내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인 '군포시 택시쉼터'를 개관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금정동 774-8에 위치한 택시쉼터는 도비 3억원 포함 총사업비 9억원을 들여 연면적 287㎡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지상 1층에는 체력단련실, 2층에는 휴게실 및 샤워실, 3층은 사무실, 4층에는 교육장을 겸한 다목적실로 구성됐다.

하은호 시장은 "시민들이 친절한 택시 서비스를 누리기 위해서는 먼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마련이 필요하다"며 "택시쉼터가 장시간 근무로 심신이 피로한 택시 운수종사자들에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1일 열린 개관식에는 군포시 택시업체 및 개인택시조합 관계자를 비롯해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시의회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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