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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양면 충효·도일리 지방상수도 통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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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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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천시 자양면 충효·도일리 지방상수도 통수식
최기문 영천시장(오른쪽 여덟번째)이 자양면 충효·도일리 지방상수도 통수식을 갖고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 자양면 충효·도일리 지역이 수돗물 공급으로 식수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영천시는 21일 자양면 충효·도일리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지방상수도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지방상수도 통수 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충효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주민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자양면 충효·도일리의 기존 마을상수도는 수량 부족과 수질 악화로 주민들이 식수난에 고통을 겪었지만, 이번 지방상수도 공급을 통해 영천댐의 원수를 이용한 영천통합정수장의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본 사업은 송·배수관로 10.6km, 급수관로 2.6km, 가압 장 1개소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30억 원이 소요됐으며, 자양면 충효·도일리 130여 세대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영천시는 내년도에는 자양면 보현1·2·3·4리와 2024년에는 화북면 정각리 까지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황보원 상수도사업소장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을 위해 상수도 보급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모든 시민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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