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나 연구원은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3% 늘어난 8조1000억원, 영업이익은 387% 증가한 3690억원으로 영업이익 기준 시장예상치(컨센서스) 5107억원 대비 하회할 것"이라 내다봤다.
이어 "이는 전기차(EV), 소형 전지 중심 재고조정 및 성과급 등 일회성 비용 증가, 높은 원재료비 반영으로 인한 스프레드 축소로 인한 것"이라 분석했다.
그는 "올해 GM, 스텔란티스, 혼다 등 미국 내 완성차와의 합작법인(JV), 수주 확대 측면에서 수혜가 컸다"며 "내년에는 이미 많은 수주 규모로 인해 관련 모멘텀은 약할 것"이라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4분기 실적 저조, 수주 모멘텀이 일단락됐다"며 "다음달 27일 우리사주 오버행 등으로 단기 주가 조정 불가피하지만 오버행 이슈가 일단락되고 미국 중심 외형성장이 본격화되는 내년 2분기부터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