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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국인산업, 노사문화유공 정부포상 국무총리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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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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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진 KBI국인산업 대표(왼쪽 네 번째)가 지난 21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2022년 일자리창출 및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김규석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왼쪽 세 번째)으로부터 국무총리표창을 받고 회사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제공=KBI그룹
KBI그룹 내 환경업체 KBI국인산업은 김선진 대표가 지난 21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일자리창출 및 노사문화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 35년 동안 환경관련 사업에 종사하며 사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으로 기업과 근로자의 성장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BI국인산업은 30분 퇴근시간 감축, 교대근무제 개편 등을 실시하며 2020년 대비 2021년 주당평균근로시간을 14시간 줄였다. 정년 퇴직자를 재고용해 고령 직원 생계지원 및 후임 직원에게 노하우 전수를 진행했다.

또 직원 처우 개선 제도와 근로자 생애주기 돌봄 제도 등을 시행해 2021년 동종 업계 이직률 10.6% 대비 4%를 기록했다. 근로자 평균근속년수가 약 13년이다.

노사가 함께하는 안전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사원들의 참여로 노사협의회 등을 운영하고 연 2회 작업환경측정으로 건강장해가 유발 될 수 있는 물질을 중점관리하고 있다.

지역 사회에 기업의 책임 실천으로 구미시장 장학재단에 5년간 1억원을 출연해 매년 인근 고교장학금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김선진 KBI국인산업 대표는 "산업현장에서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상생의 노사문화를 통해 회사의 발전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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