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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과 포항을 도약시키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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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2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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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가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가팩토리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

포항시는 22일 미래 신산업인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초 격차 지속 확보를 위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정재, 김병욱 지역 국회의원과 산업통상자원 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인 한무경 국회의원의 주최로 개최돼 각계 전문가와 시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배터리 전문가들의 정책 자문과 이차전지 산업 진단을 통해 이차전지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미래 산업의 쌀'로 불리는 이차전지가 매년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산업 패권의 핵심 열쇠로 자리를 굳혀가는 지금,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진단 및 발전방안에 대해 국내 이차전지 전문가들이 강연으로 꾸며졌다.

이날 '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송준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전자연구센터 수석연구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박재범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의 '국내외 전기 차. 이차전지 소재 산업 비전과 과제' 발표가 이어졌다.

패널 토론에서는 김광주 SNE 리서치 대표를 좌장으로 박석준 에코프로 CNG 대표, 박규영 포스텍 교수, 이영주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장, 이주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기업지원본부장, 산업 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토론의 장을 열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이차전지 산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지역의 혁신역량을 결집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이차전지 산업은 경북과 포항을 도약시키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는 신념으로 이차전지 특화단지와 기가팩토리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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