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산시, 경부고속도로 경산나들목 정체개선 공사사업시행 협약 체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2010011636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12. 22. 16: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경산시- 경산시, 경부고속도로 경산나들목 정체개선 공사 사업
경산시, 경부고속도로 경산나들목 정체개선 경산IC 대구방향 진입로/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도로공사와 경산IC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경부고속도로 경산나들 목 정체개선 공사사업시행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박순득 경산시의장, 이동욱 시의원, 윤기현 시의원, 경산상공회의소 안태영 회장,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윤진필 이사장, 진량읍 이장협의회 배기성 회장, 한국도로공사 김동수 본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포상, 협약서 조인과 교환 순으로 개최됐다.

경산IC는 평소 경산산업단지에서 대구로 퇴근하는 차량으로 인해 심각한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으로 경산시가 항공촬영과 교통량 조사를 토대로 교통흐름을 분석한 결과, 퇴근 시간대 경부고속도로 대구 방향 진입 차로가 교통량을 소화하기에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어 한국도로공사에 차로 확장을 건의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사업비 25억 원을 투입해 대구 방향 진입로 0.7km를 1차로에서 2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며, 2023년 3월 착공해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또, 교통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평균 주행속도를 분석한 결과, 준공 후에는 정체 구간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IC 교통정체로 시민들이 겪는 문제점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력해 시민 불편을 해결한 대표적인 상생협력 사례로 시민들에게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