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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전남지역 학교 일부 등교시간 조정·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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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12. 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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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이틀째 내린 폭설로 전남지역 학교의 등교 시간이 일부 조정된 가운데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눈싸움을 하고 있다./이명남기자
호남지역에 이틀째 내린 폭설로 많은 유치원과 학교의 등교 시간이 조정됐다.

23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전남은 670곳이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

원격수업 전환은 유치원 50곳, 초등학교 75개교, 중학교 20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4개교로 파악됐다.

재량휴업은 유치원 20곳, 초등 18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2곳이다.

또 등교시간이 조정된 학교에서는 오후 단축수업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하교토록 도울 방침이다.

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우려해 학교 재량으로 등교 시간을 조정하도록 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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