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경주병원이 보건복지부와 한국 보건의료정보원으로부터 전자의무기록시스템(EMR) 인증을 획득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의무기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26일 동국대병원에 따르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은 전자의무기록이 효율적이고 통합적으로 관리. 활용될 수 있도록 기록의 작성, 관리, 보존에 필요한 전산 정보시스템으로, 의료진과 환자에게 안전하고 정확한 의무기록을 제공한다.
EMR인증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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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R인증 현판/제공=동국대경주병원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인증제는 2020년부터 환자 안전과 진료의 연속성 지원을 목적으로 국내 전자의무기록시스템에 대한 국가적 표준과 적합한 시스템 운용을 위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인증제도이다. 평가는 기능성, 보안성 등 총 85개 영역의 기준을 적용해 심사하고 있다.
동국대학교경주병원은 의료법 (제23조 의 2)에 따른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사용 인증기준을 충족해 제품인증과 사용인증 두 가지 모두 획득했다.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0월 31일까지다.
정호근 병원장은 "표준화된 제품 사용을 통해 환자 진료의 안전성 증대와 의료정보 보호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