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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미래농업과 안전한 농산물 18억 시범사업 농업인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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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2. 12. 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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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원예 스마트팜 모습
시설원예 스마트팜 /제공=용인시
용인 경기 용인시가 '2023년도 미래농업,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한 시범사업'에 18억1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농업을 위한 기반 조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인력육성, 생활자원, 작물환경, 원예기술, 축산경영, 체험농업, 도시농업 등 7개 분야에 33개 시범사업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맞춤형 지원사업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 △시설원예 스마트팜 기술보급 시범사업 등이다.

식량작물 원료곡 및 가공 수출단지를 육성하는 시범사업과 한국형 로봇착유기 보급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체험 및 교육 공간을 조성하는 농촌치유농장 육성 사업, 도시민들이 농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도심공동체 텃밭 지원사업 사업 등도 있다.

시는 다음달 20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농업인을 모집한다. 용인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분야별 대상 작목을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거나 사업 작목의 주 재배지역이면서 생산자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면,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 도심공동체 텃밭 지원사업 사업 등에는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와 현장 조사를 포함한 종합평가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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