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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회상나루 관광지 진출입 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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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12. 2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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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차선 진출입로 대기시간을 6분에서 1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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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나루 관광지 내 단일차선 진출입로 모습/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는 회상나루 관광지 내 단일차선 진출입로의 차량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관광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26일 상주시에 따르면 회상나루 관광지는 낙동강 연안 수면과 밀접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인기 관광지이다. 그러나 여건상 관광지 진출입로가 단일차선으로 되어있어 진출입 차량 교행을 위해서는 일정 시간(6분)을 대기 후 통행하거나 6.6㎞를 우회하는 경로를 택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관광지 진출입로에 차량번호 인식기와 압력 신호 감지기 설치 등을 통해 진출입 차량의 대기시간을 기존 6분에서 1분으로 획기적으로 단축했고, 차량 진출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컬러 전광판을 설치해 회상나루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최재응 시 관광진흥과장은 "관광객의 편의 도모를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회상나루 관광지를 상주시 대표 명품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며, 향후 진출입로 확장 등 영구적인 개선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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