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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 8만7596명…수도권 확진자 절반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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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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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592명·사망50명
코로나19 겨울 재유행 계속<YONHAP NO-1869>
코로나19 겨울 재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연합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7일 8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만7596명 늘어 누적 2877만2196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 사례는 66명으로 전날(67명)보다 1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지역감염 사례는 8만7530명이다.

해외유입을 포함한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경기 2만4362명, 서울 1만8725명, 부산 6826명, 경남 5574명, 인천 5699명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592명으로 전날(583명)보다 9명 늘었다. 사망자 수는 50명으로 전날보다 8명 늘었다. 사망자의 59.55%는 8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나타났다. 국내 누적 치명률은 0.1%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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