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韓골프 신성 김주형, 세계랭킹 15위로 2022년 대미 장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7010013459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12. 27. 13: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주형 AFP 연합
김주형. /AFP 연합
'골프 신성' 김주형(20)이 올해 마지막 세계랭킹에서 15위를 지키며 한국 선수로는 가장 높은 자리에 섰다.

김주형은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주간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와 동일한 15위에 올랐다. 이번 세계랭킹은 2022년의 마지막 집계여서 의미를 더한다. 사실상의 한 해 최종 순위로 다음 주간 세계랭킹은 내년 2일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김주형의 상승세는 괄목할 만하다. 2022년 첫 세계랭킹을 131위로 출발해 1년 만에 116계단을 끌어 올렸다. 이제는 당당한 세계 '톱20' 골퍼로 자리매김했다.

김주형은 지난 8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에서 한국인 최연소 PGA 투어 챔피언에 올랐다. PGA 투어 출전 15개 대회 만에 거둔 첫 승이었다. 10월에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PGA 투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등 돌풍의 중심에 섰다.

임성재(24)는 세계랭킹 19위로 올해를 마쳤다. 임성재도 올해 시작은 26위였지만 순위를 소폭 끌어올린 것에 만족했다. 이어 이경훈(31) 38위, 김시우(27) 82위 등이었다.

2022년 최종 세계랭킹 1위는 로리 매킬로이(33·북아일랜드)는 1위였다. PGA 투어 2021-2022 시즌을 모두 마치고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의 리브(LIV) 골프에 뛰어든 캐머런 스미스(호주)는 3위로 올해를 마쳤다.

이밖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7·미국)는 1274위, LIV 골프 주역 필 미켈슨(52·미국)은 213위에 자리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