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리온그룹, 정기 임원인사 단행…“全임원 유임…성과 탁월 인재 승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7010013513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2. 12. 27. 11:3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박종율 오리온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제공=오리온그룹
오리온그룹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룹 측은 "2년이 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기간 등 불확실한 대외 환경 속에서도 올해 모든 법인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하는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그룹 전 임원 유임된 가운데, 성과와 능력이 탁월한 인재를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법인은 박종율 대표가 전무로 승진했다. 1994년 오리온에 입사한 박 대표는 익산공장장, 러시아 법인 생산부문장을 거쳐 2020년부터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를 맡아왔다. 트베리 신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했으며, 초코파이·비스킷 등 현지 생산제품 다변화를 통해 러시아 법인의 고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현지화 체제 강화 차원에서 인도 법인 사우랍 세이스 대표이사와 중국 법인 징베이 마케팅팀장 등 2명을 최초의 외국인 임원으로 선임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성과·능력주의 원칙 하에 임원 승진인사 폭을 확대하고, 그룹 전 임원이 유임됨에 따라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인 기반을 확고히 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오리온그룹 2023년 정기 임원 승진 인사 명단.

□전무
◇러시아 법인 △대표이사 박종율

◇베트남 법인 △R&D본부장 문영복

□상무
◇한국 법인 △마케팅팀장 이혁제 △재경팀장 김영훈 △경영관리담당 담서원

◇중국 법인 △인사팀장 김윤흥 △마케팅팀장 징베이 △품질관리팀장 임대순

◇러시아 법인 △생산본부장 겸 트베리공장장 남혁우

◇인도 법인 △대표이사 사우랍 세이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