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년봉사단 위아원 강동·하남지부, 헌혈증 1004장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1227010013887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2. 12. 27. 18: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단체 헌혈 캠페인 통해 모인 헌혈증 전부 기부
KakaoTalk_20221227_173714765
청년봉사단 위아원 강동·하남지부가 지난 26일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1004장을 기부했다.
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 서울경기남부지회 강동·하남지부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1004장을 전달했다.

27일 위아원은 최근 85일간 7만여 명이 단체 헌혈을 하고, 이 중 위아원 강동·하남지부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모인 회원들의 헌혈증 1004장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에 기부된 헌혈증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등록된 조혈모세포 환자, 조혈모세포 기증자,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 관계자는 "혈액이라는 게 인공적으로 생성되지 않는 것이고 사람이 사람에게만 전해줄 수 있는 것인데, 많은 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헌혈에 동참해주셨다는 게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헌혈증을 필요로 하는 많은 환자분에게 지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재훈 위아원 강동지부 지부장은 "이번 단체 헌혈을 통해 저희의 작은 참여들이 모여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에 큰 감사함과 가치성을 느끼게 됐다"며 "매섭고 추운 겨울이지만 많은 환자분에게 따뜻함과 희망이 나눠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위아원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혈액이 부족해진 사태를 해결하고자 지난 8월 2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생명 ON YOUTH ON' 생명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을 통해 10만360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7만3807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