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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56% 급락 출발…장중 2300선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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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12. 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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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코스피가 28일 1% 넘게 급락 출발해 장중 2300선 밑으로 내려갔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6.34포인트(1.56%) 내린 2296.45에 개장했다.

코스피가 장중 23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은 지난달 3일 이후 약 2개월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7억원, 15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307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100원(-1.89%) 내린 5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LG에너지솔루션(-2.63%), 삼성바이오로직스(-0.36%), SK하이닉스(-0.91%), LG화학(-3.50%), 삼성전자우(-1.33%) 등 대부분이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34p(1.56%) 내린 2296.45로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1억원, 372억원어치를 팔고 있으며 개인은 홀로 820억원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2.18%), 에코프로비엠(-2.86%), 엘앤에프(-3.78%), 카카오게임즈(-2.66%) 등 대부분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0.1원 오른 1271.5원에 개장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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